블록체인 기술, 서민경제 활성화 연계하는 기술개발 인정받아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크리시 이황재 대표가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하 한신방협)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첫 분야별 영광의 인물로 ‘올해의 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한신방협(회장 정창곤)이 선정한 올해의 기업인상 수상자인 크리시 이황재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서민경제 활성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주다.
한신방협은 목동예술인센터에서 2020년 올해의 얼굴들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분야는 총 6개로 올해의 기업인상과 기자상, 방송인상과 문화예술인상, 사회공헌공로대상과 사회봉사대상 등이다.
이황재 대표는 “영광스런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선행활동과 사회공헌에 많은 참여를 할 것이며, 더불어 피해자가 없는 깨끗하고, 바른 블록체인 시장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앞서가는 기술로 서민부자를 많이 만들어 누구나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해 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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