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알아 보는 아웃소싱 뉴스] 세계경제포럼 'Future of Jobs Report, 요약2- '거시적 사회경제 변화는 비즈니스 변혁과 고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AI로 알아 보는 아웃소싱 뉴스] 세계경제포럼 'Future of Jobs Report, 요약2- '거시적 사회경제 변화는 비즈니스 변혁과 고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이효상 기자
  • 승인 2024.02.0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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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변혁에의 영향
고용에의 영향
성장과 인플레이션
경제 지리학의 변화
녹색 전환
일본 란스타드사 기사관련 웹진 이미지
일본 란스타드사 기사관련 웹진 이미지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최근 '챗GPT' 등 AI기술이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들며 일상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챗GPT 등 AI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간의 업무 효율성이 10배이상 난다고 한며, 이제는 AI가 아닌, AI를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활용 못하는 사람을 실직자로 만드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챗GPT 등 AI기술 활용의 일상화를 돕기 위해 본지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정보 탐색과 뉴스로 만들어 보는 시리즈를 준비해 보았다. 

이번에는 일본의 란스타드사가 발행하는 웹진 내용 중 '仕事の未来2023-2027 -どうなる?これからの仕事- (일의 미래 2023-2027- '거시적 사회경제 변화는 비즈니스 변혁과 고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의 내용을 파파고를 통해 번역해 보았다.  

■세계경제포럼 'Future of Jobs Report, 요약 '일의 미래 2023-2027' : 제2회
- '거시적 사회경제 변화는 비즈니스 변혁과 고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 리포트는 세계 27개 산업분야, 복수의 경제권에 걸친 전 803개사(고용자 총계 1,130만명)의 전망과 의견이 반영되어 있어 가까운 장래에 세계의 일·노동시장의 변화를 읽기 위해 필수적인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본고에서는 글로벌 노동시장 전망을 논한 제2장 '노동시장 변혁 추진요인'의 전반부, 제1절 '거시적 사회경제 변화는 비즈니스 변혁과 고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다루고자 합니다.

 리포트의 본문에 대해서는, 분량의 사정으로, 일본어 번역의 전문이 아니라, 요약한 것을 적고 있습니다. 또, 리포트 본체에는, 방대한 데이터, 그래프가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본고에는 게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은 꼭 리포트에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このレポートは、世界の27の産業分野、複数の経済圏にまたがる全803社(雇用者総計1,130万人)による見通しや意見が反映されており、近い将来における世界の仕事・労働市場の変化を読み解くために必須の資料となっています。

 第2回目の本稿では、グルーバルな労働市場の展望を論じた第2章「労働市場変革の推進要因」の前半、第1節「マクロな社会経済の変化は、ビジネス変革や雇用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のか?」を扱いたいと思います。

 レポートの本文については、分量の都合で、日本語訳の全文ではなく、要約したものを記しています。また、レポート本体には、膨大なデータ、グラフが掲載されていますが、本稿には掲載はしておりません。それらを見てみたいという方は、ぜひ、レポートにアクセスしてみてください。

 (1)비즈니스 변혁에의 영향
"Future of Jobs Report"의 조사 결과에서는, 향후 5년간,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매크로 트렌드)가 비즈니스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세계 각국의 기업이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트렌드로서 꼽히고 있는 것은, 「첨단 테크놀로지」 「매크로 경제」 「지정학상의 전망(전쟁·분쟁등)」 「그린 전환」 「인구 동태」 「소비자의 기호·선호」 등 다양합니다.

 아래 표 2.1은 어떤 매크로 트렌드가 비즈니스 변혁을 촉진하게 될지에 대해 각 기업의 예상을 나타낸 것입니다. 각각의 트렌드 중 기업이 선택한 것이 많은 순으로 순위가 매겨져 있으며, 전체 기업의 몇 퍼센트가 선택했는지 그 비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표2.1 비즈니스 변혁을 추진하는 사회경제적 변화(거시적 트렌드)

  사회경제의 큰 변화(거시적 트렌드) 비율
1위 새로운 기술과 첨단 기술의 채택 확대 86.2%
2위 디지털 액세스의 확대 86.1%
3위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준의 광범위한 채택 80.6%
4위 소비자의 생활비 상승 74.9%
5위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 73.0%
6위 사업의 녹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투자 69.1%
7위 공급 부족 및/또는 사업 투입 비용 상승 68.8%
8위 사회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목소리 증가 67.6%
9위 소비자의 환경 문제에 대한 목소리 고조 67.5%
10위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투자 65.1%
11위 공급망의 지역화 진행 60.0%
12위 정부에 의한 데이터 이용이나 테크놀로지에 대한 규제 강화 59.2%
13위 선진국 및 신흥국의 인구 고령화 51.6%
14위 개발도상국 및 신흥국의 인구보너스(인구증가) 49.6%
15위 지정학적 분단의 확대 48.1%
16위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 43.1%
 조사대상 조직·기업은 어떤 트렌드가 비즈니스 변혁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응답하고, 그 비율이 많은 순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다. (%=조사대상 조직의 점유율)

85%를 넘는 기업이, 「새로운 테크놀로지나 첨단 테크놀로지의 채용 확대」(1위·86.2%)와 「디지털 액세스의 확대」(2위·86.1%)를, 조직의 변혁을 추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트렌드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준의 조직내에서의 광범위한 채용」(3위·80.6%)입니다.

그 다음으로 영향이 큰 트렌드가, 「생활 코스트의 상승」(4위·74.9%)과 「경제 성장의 둔화」(5위·73.0%)로, 「그린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투자」(6위·69.1%)가 그것들에 이어, 한층 더 「공급 부족/사업에의 투입 코스트 상승」(7위·68.8%)과 「소비자의 사회·환경 문제에 대한 소리의 고조」(8위·67.6%)(9위 67.5%)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팬데믹의 영향」(16위·43.1%), 「지정학적 분단의 확대」(15위·48.1%), 「개발도상국이나 신흥국에서의 인구증가」(14위·49.6%)는, 일부의 기업은 중요시하지 않지만, 50% 가까운 기업이 비즈니스 변혁의 추진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업종이나 지역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第1節.マクロな社会経済の変化は、ビジネス変革や雇用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のか?

(1)ビジネス変革への影響
“Future of Jobs Report”の調査結果では、今後5年間、さまざまな社会経済的変化(マクロトレンド)がビジネスにどのような影響があるかについて、世界各国の企業がどのように予想しているか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マクロトレンド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ものは、「先端テクノロジー」「マクロ経済」「地政学上の見通し(戦争・紛争など)」「グリーン転換」「人口動態」「消費者の嗜好・選好」などさまざまです。

 以下の表2.1は、どのようなマクロトレンドがビジネス変革を促すことになるかについて、各企業の予想を表したものです。それぞれのトレンドうちの企業が選んだものが多い順にランキングされており、全体の企業の何パーセントが選んだか、その割合が示されています。

表2.1 ビジネス変革を推進する社会経済的変化(マクロトレンド)

85%を超える企業が、「新しいテクノロジーや先端テクノロジーの採用拡大」(1位・86.2%)と、「デジタルアクセスの拡大」(2位・86.1%)を、組織の変革を推進する可能性が最も高いトレンドと予想しています。次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と予想されるのが、「環境・社会・ガバナンス(ESG)基準の組織内での広範な採用」(3位・80.6%)です。

その次に影響が大きいトレンドが、「生活コストの上昇」(4位・74.9%)と「経済成長の鈍化」(5位・73.0%)で、「グリーン転換を推進するための投資」(6位・69.1%)がそれらに続き、さらに「供給不足/事業への投入コスト上昇」(7位・68.8%)と「消費者の社会・環境問題に対する声の高まり」(8位・67.6%)(9位67.5%)が続いています。

「コロナ・パンデミックの影響」(16位・43.1%)、「地政学的分断の拡大」(15位・48.1%)、「発展途上国や新興国における人口増加」(14位・49.6%)は、一部の企業は重要視していないものの、50%近くの企業がビジネス変革の推進要因になると予想しています。これは業種や地域によって異なるようです。

(2)고용에의 영향
이 조사 보고서에서는 위의 거시적인 트렌드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예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표 2.2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기업의 고용주는 혁신적인 이노베이션 등이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순정의 플러스'라는 것은 각각의 트렌드가 고용을 늘리는 요인으로도 줄이는 요인이 될 때 그 증가분에서 감소분을 뺀 값이 '플러스'로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트렌드에 따라 고용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40% 있고, 반면에 고용이 대체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10% 있을 때 순효과는 '플러스 30%'인 셈입니다.

표2.2에 있는 %(퍼센티지)는 상기의 추가 후의 순효과(순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대부분의 매크로트렌드에서 고용의 순증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표2.2 거시적 트렌드가 고용에 미치는 예상 영향(2023~2027년)

  사회경제의 큰 변화(거시적 트렌드) 순효과
1위 사업의 녹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투자 +52.2%
2위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준의 광범위한 채택 +51.4%
3위 공급망의 지역화 진행 +46.5%
4위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투자 +43.9%
5위 개발도상국 및 신흥국의 인구보너스(인구증가) +37.8%
6위 새로운 기술과 첨단 기술의 채택 확대 +36.4%
7위 소비자의 환경 문제에 대한 목소리 고조 +35.2%
8위 디지털 액세스의 확대 +33.7%
9위 사회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목소리 증가 +28.8%
10위 정부에 의한 데이터 이용이나 테크놀로지에 대한 규제 강화 +16.9%
11위 선진국 및 신흥국의 인구 고령화 +16.9%
12위 지정학적 분단의 확대 +1.6%
13위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 -0.9%
14위 소비자의 생활비 상승 -19.3%
15위 공급 부족 및/또는 사업 투입 비용 상승 -23.7%
16위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 -44.4%
※이하, 각 트렌드가 고용을 창출 또는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는 조직·기업의 비율.
※이러한 매크로 트렌드의 영향이 중립(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니다)이라고 예상하는 조직·기업은 플롯 되어 있지 않다.
※ [고용 창출] - [고용 대체] = [순효과(NET= 순효과)]

기업이, 고용 창출 효과가 가장 강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사회경제의 변화(거시적인 트렌드)의 TOP3는, 「기업의 그린 전환을 촉진하는 투자」(1위·+52.2%), 「ESG 기준의 광범위한 채용」(2위·+51.4%), 「서플라이 체인의 지역화」(3위·+46.5%)로, 모두 정미 50% 전후입니다.

이어 기후변화 적응(4위+43.9%)과 개발도상국과 신흥국의 인구 보너스(3위+37.8%)도 일자리 창출 요인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1) 비즈니스 변혁에의 영향"의 항목에서, 기업이 향후 5년간, 자사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2개의 매크로 트렌드 「새로운 테크놀로지나 첨단 테크놀로지의 채용 확대」에 의한 기술 진보, 「디지털 액세스의 확대」는, 조사 대상 기업의 반수 이상이 「고용의 창출을 촉진한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5분의 1의 기업이, 고용 이동에 의해서 효과가 상쇄된다고 회답하고 있습니다. 또, 나머지의 기업은, 고용에의 영향은 거의 중립(+도 -도 아니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순 일자리 창출 효과로는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지는 방향은 '세계경제 성장 둔화'(꼴찌-44.4%), '공급 부족과 투입 비용 상승'(15위-23.7%), '소비자의 생활비용 상승'(14위-19.3%) 등 3가지였습니다.

또 '지정학적 분단의 격화'(12위.+1.6%)와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13위.-0.9%)은 노동시장의 혼란을 촉진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과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은 팽팽했습니다.

(2)雇用への影響
この調査レポートでは、上記のマクロなトレンドが「雇用」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も予測が行われています。

下にある表2.2にある通り、企業の雇用主は、革新的なイノベーション等が、雇用に対して正味でプラスの影響を与えると予想しています。

ここでいう「正味のプラス」というのは、それぞれのトレンドが、雇用を増やす要因にも減らす要因にもなるとき、その増加分から減少分を引き算した値が「プラス」になっ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例えば、Aというトレンドによって雇用が促進されると予想する企業が40%あり、一方で雇用が置き換わると予想する企業が10%あるとき、正味の効果は「プラス30%」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表2.2にある%(パーセンテージ)は、上記の足し引き後の純効果(正味の効果)を表しており、ほとんどのマクロトレンドにおいて、雇用の純増を促進する予想がされています。

表2.2  マクロトレンドが雇用に与える予想影響(2023~2027年)

企業が、雇用創出効果が最も強くなると予測している社会経済の変化(マクロなトレンド)のTOP3は、「企業のグリーン転換を促進する投資」(1位・+52.2%)、「ESG基準の広範な採用」(2位・+51.4%)、「サプライチェーンの地域化」(3位・+46.5%)で、いずれも正味50%前後となっています。

続いて、「気候変動への適応」(4位・+43.9%)と、「発展途上国や新興国における人口ボーナス」(3位・+37.8%)も、雇用創出要因として予想されています。

しかし、"(1)ビジネス変革への影響" の項目で、企業が今後5年間、自社組織に最も大きな影響を与えると予想している2つのマクロなトレンド「新しいテクノロジーや先端テクノロジーの採用拡大」による技術進歩、「デジタルアクセスの拡大」は、調査対象企業の半数以上が「雇用の創出を促進する」と判断していますが、5分の1の企業が、雇用の移動によって効果が相殺されると回答しています。また、残りの企業は、雇用への影響はほぼ中立(+でも-でもない)と判断しています。その結果、正味の雇用の創出効果としては、それぞれ6位と8位になりました。

正味で雇用が無くなる方向となったのは、「世界経済の成長鈍化」(最下位・-44.4%)、「供給不足と投入コストの上昇」(15位・-23.7%)、「消費者の生活コストの上昇」(14位・-19.3%)の3つでした。

また、「地政学的分断の激化」(12位・+1.6%)と「パンデミックの継続的な影響」(13位・-0.9%)は、労働市場の混乱を促していると認識しています。その結果、雇用にプラスの影響を及ぼすと予想する企業と、反対にマイナスの影響を及ぼすと予想する企業は拮抗していました。

(3)성장과 인플레이션
2023년 초 세계 경제 상황은 매우 취약했습니다.우선 하나가 높은 인플레이션율.팬데믹 발생 전 수준 +3.5%를 크게 웃돌았고 +8.8%라는 높은 인플레이션율(2022년)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경제성장률 둔화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3년 경제성장률을 2.9%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장기 평균 성장률 3.8%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이러한 취약함의 배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핍박을 완화하기 위해 행해진 금융 완화와 재정 확대가 있음은 확실합니다. 또한 지정학적 긴장,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기인한 식량과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율은 더욱 상승했습니다. 몇몇 국가의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하는 등의 대항 조치를 취했습니다.

위의 "(1) 비즈니스 변혁에의 영향"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회답한 기업의 4분의 3은, 「생활 코스트의 상승」과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가, 향후 5년간에 기업 조직의 변혁을 촉진하는 최대의 요인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활비용'의 상승이 비즈니스 변혁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의 비율이 가장 높은 10개국 중 5개국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입니다. 한편,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를 가장 우려하는 나라는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상위 10개국 중 3개국(상위 4개국 중 3개국 포함)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나머지 7개국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과 유럽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조사 응답 기업의 대부분은 향후 5년간 노동시장에 있어서는 경제적 과제가 최대의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 「공급 부족」과 「투입 비용의 상승」, 「생활 비용의 상승」의 모두가, 고용을 크게 빼앗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표 2.2 참조).

이러한 예측은, 「농업」 「천연 자원」 「제조업」 「서플라이 체인·운수업」의 업종에 있어서 특히 현저합니다. 고용 창출의 순 「감」(고용의 감소를 예상하는 응답자의 비율로부터 증가를 예상하는 응답자의 비율을 공제한 것)은 40%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개호·복지」 「개인을 위한 서비스업」 「정부·공공 부문」에 있어서는, 이러한 경향에 의한 고용에의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중남미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은 이러한 추세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순 고용 감소를 예상하는 것이 약 40%였습니다. 반면 유럽 지역과 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고용 감소를 예상하는 것이 약 25%로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3)成長とインフレ
2023年の初頭における世界経済の状況は、非常に脆弱でした。まず一つが、高いインフレ率。パンデミック発生前の水準+3.5%を大きく上回り、+8.8%という高いインフレ率(2022年)を記録しました。

そして、もう一つが、経済成長率の鈍化です。国際通貨基金(IMF)は、2023年の経済成長率を2.9%と予測しました。これは、長期の平均成長率3.8%を下回る数値です。

これらの脆弱さの背後には、コロナ・パンデミックによる経済的逼迫を緩和するために行われた金融緩和と財政拡大あることは確かです。また、地政学的緊張、とりわけ、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起因する食糧とガソリン価格の上昇によってインフレ率はさらに上昇しました。いくつかの国の中央銀行は、金利を引き上げるなどの対抗措置をとりました。

上の "(1)ビジネス変革への影響" で述べられたように、回答した企業の4分の3は、「生活コストの上昇」と「世界経済の成長鈍化」が、今後5年間に企業組織の変革を促進する最大の要因だと予想しています。

「生活コスト」の上昇がビジネスの変革を促すと予想する企業の割合が最も高い10ヵ国のうち、5ヵ国が中東・北アフリカ地域となっています。一方、「世界経済の成長鈍化」を最も懸念する国は地域的に分散しています。上位10カ国のうち3カ国(上位4カ国のうちの3カ国を含む)は東アジア・太平洋地域、残りの7カ国は中東・北アフリカ地域とヨーロッパ地域に分かれているようです。

このような背景から、調査の回答企業の多くは、今後5年間の労働市場にとっては、経済的課題が最大の脅威となると予想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世界経済の成長鈍化」、「供給不足」と「投入コストの上昇」、「生活コストの上昇」の全てが、雇用を大きく奪うと予想されています(表2.2参照)。

これらの予測は、「農業」「天然資源」「製造業」「サプライチェーン・運輸業」の業種において特に顕著です。雇用創出の純「減」(雇用の減少を予想する回答者の割合から増加を予想する回答者の割合を差し引いたもの)は40%近くに達しています。一方、「介護・福祉」「個人向けサービス業」「政府・公共部門」においては、こうした傾向による雇用への影響はほとんどないと予想されています。

また、中南米で事業を展開する企業は、こうした傾向から最も大きな打撃を受けると予想しており、正味の雇用減少を予想するのが約40%でした。一方、ヨーロッパ地域と南アジア地域では、雇用減少を予想するのが約25%と低い水準でした。

(4)경제 지리학의 변화
경제, 환경, 지정학적 트렌드에 힘입어 세계 경제는 구조적인 변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이것들은, 종래의 「세계화」의 진행에 대항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 결과도 다양합니다.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글로벌로 통합된 정책입안과 국제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반대 움직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의 전쟁과 같은 세계적 위협·혼란은, 글로벌하고 국제적인 협력 관계에 기대하지 않고, 보다 로컬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는 기업·조직을 늘릴 것입니다.

또, "Future of Jobs"는, 매크로인 트랜드가 자사의 비즈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지를, 글로벌한 사업 전개(5개국 이상)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의 예상과, 사업 거점이 하나의 국내에 머무르는 기업의 예상 사이에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 결과, 이러한 그룹의 예상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한 조류에 따라, 각 기업은 「니어쇼어링」(사업을 국내의 도심부로부터 동 국내의 지방으로 이전한다)이나, 「프렌드쇼어링」(서플라이 체인의 구축을 동맹국·우방국에 이전한다), 그 외의 리스크 분산의 방법을 통해서, 서플라이 체인을 강인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국적 기업에 있어서의 「중국 플러스 원 전략」등이 있어, 중국에 생산 거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우호적인 타국에 서플라이어를 분산시키는 방법이 취해지거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급망의 재편 가능성은 특히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동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에서는 중국 일국을 거점으로 하지 않고 「다각화」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이익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유럽이나 북미 기업들이 공급망을 자국 사업 거점 근처로 옮기면서 수요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 조사에서는, 국가간의 역학과 서플라이 체인에 관련하는 3개의 매크로 트렌드(「지정학적 분단의 확대」 「서플라이 체인의 지역화」 「서플라이 체인 부족」이 기업 조직의 변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으로써, 세계적인 기업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 2.3을 보면 이러한 트렌드가 비즈니스 변혁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TOP10의 상위를 동아시아 국가들이 독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표2.3 개별 매크로 트렌드가 비즈니스 변혁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는 국가(경제지역) 랭킹 TOP10

1.지정학적 분단의 확대

1위 : 필리핀
2위 : 대만, 중국
3위 : 싱가포르
4위 : 태국
5위 : 말레이시아
6위 : 인도네시아
7위 : 홍콩, 중국
8위 : 중국
9위 : 독일
10위 : 대한민국
 

2. 공급망 지역화

1위 : 아랍에미리트
2위 :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
3위 : 말레이시아
4위 : 싱가포르
5위 : 대한민국
6 위: 베트남
7위 : 태국
8위 : 대만, 중국
9위 : 필리핀
10위 : 사우디아라비아

3.공급 부족 및/또는 사업 투입 비용 상승

1 위 : 베트남
2위: 대만, 중국
3위 : 사우디아라비아
4위 : 인도네시아
5위 : 태국
6위 : 대한민국
7위 : 싱가포르
8위 : 핀란드
9위 : 아랍에미리트
10 위 : 스위스

※조사 대상 조직·기업 중 개별 트렌드가 비즈니스 변혁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는 조직의 비율이 높은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응답한 기업은 이 세 가지 트렌드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로 다른 예상을 가지고 있습니다.'지정학적 분단의 확대'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중립, '서플라이 체인의 지역화'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예상, '공급 부족과 투입 비용의 상승'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예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 국가들은 이러한 트렌드가 비즈니스 변혁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도 향후 몇 년간은 공급망 변화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고용이 크게 혼란스러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経済地理学の変化
経済、環境、地政学的なトレンドに後押しされ、世界経済は構造的な変容を遂げつつあります。これらは、従来の「グローバリゼーション」の進行に対抗するものが多くあり、その結果も様々です。

地球規模で進行する気候変動によって、グローバルに統合された政策立案や国際協力の必要性が叫ばれていますが、反対の動きもあります。たとえば、コロナ・パンデミック、ウクライナやイスラエルの戦争といった世界的脅威・混乱は、グローバルで国際的な協力関係に期待せず、よりローカルに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く方がよいと判断する企業・組織を増やすでしょう。

また、“Future of Jobs”は、マクロなトレンドが自社のビジネスにどのような影響を及ぼすと判断しているかを、グローバルな事業展開(5カ国以上)を行っている企業の予想と、事業拠点が1つの国内にとどまる企業の予想との間で比較をしていますが、その結果、これらのグループの予想の間には、大きな違いがない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グローバルな潮流を受けて、各企業は「ニア・ショアリング」(事業を国内の都心部から同国内の地方に移転する)や、「フレンド・ショアリング」(サプライチェーンの構築を同盟国・友好国に移転する)、その他のリスク分散の方法を通じて、サプライチェーンを強靭にするための方法を検討しています。例えば、多国籍企業における「中国プラスワン戦略」などがあり、中国に生産拠点を維持しつつ、より安全で友好的な他国にサプライヤーを分散させる方法がとられたり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サプライチェーンの再編可能性は、とりわけ東アジアの地政学的動向に関連しています。たとえば、東アジアでは、中国一国を拠点とせずに「多角化」を目指すことで利益がもたら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しかし、反対に、ヨーロッパや北米の企業がサプライチェーンを自国の事業拠点近くに移すことによって、需要が減少する可能性もあります。

さらに、この調査では、国家間の力学とサプライチェーンに関連する3つのマクロなトレンド(「地政学的分断の拡大」「サプライチェーンの地域化」「サプライチェーン不足」が企業組織の変革に与える影響を評価することによって、世界的な企業の動きを分析しています。

以下の表2.3を見ると、これらのトレンドがビジネス変革を促進すると予想するTOP10の上位を東アジア諸国が独占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

 表2.3  個別のマクロトレンドがビジネス変革を促進すると予想する国(経済地域)ランキングTOP10

回答した企業は、これら3つのトレンドが雇用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相異なる予想を持っています。「地政学的分断の拡大」による影響については中立、「サプライチェーンの地域化」については非常に肯定的な予想、「供給不足と投入コストの上昇」については非常に否定的な予想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東アジア諸国は、これらのトレンドがビジネス変革に与える影響が最も大きいと予想しており、同地域でも今後数年間は、サプライチェーンの変化と地政学的な緊張によって、雇用は大きく混乱することが予想されています。

(5)녹색 전환
온실효과가스 삭감에 관한 국제적 결정 '유엔기후변화협약'의 '파리협정'에서는 '세계의 기온상승을 2℃ 미만으로 억제하고 1.5℃로 억제하는 노력을 계속한다'는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 전환을 위한 대규모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움직임은 가속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녹색 전환(녹색 경제로의 이행)은 향후 10년간의 노동 시장을 혼란시키는 것도, 반대로 큰 고용 기회를 창출할 것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Future of Jobs"의 조사 데이터에서는, "그린 전환을 향한 투자" "ESG 기준의 광범위한 채용" "기후변화에의 적응"이라고 하는 트렌드는, 고용 창출에 강한 플러스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표2.2).

이러한 데이터를 보다 상세하게 분석하면, 고용이 창출되는 것은 '에너지·소재·인프라' 업계에서 두드러지며, 이러한 효과에 의해 고용창출을 예상하는 기업은 다른 것보다 약 10%나 많습니다.

'ESG 기준의 채용'에 관해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 고용의 순증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높고(고용의 증가를 예상하는 기업의 64%가 고용의 감소를 예상하는 기업을 웃돌고 있다), 최하위 지역(유럽 지역: 50%)을 크게 따돌리고 있습니다.

그린 전환 투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가장 긍정적(60%)이었고 중앙아시아는 최하위(53%)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향후 5년간 공공투자와 민간투자 모두를 통해 고용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공공 투자 계획으로는 예를 들어 중국의 '카본 뉴트럴' 공약(시진핑 국가주석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2030년까지 감소로 전환하고 2060년까지 배출량과 제거량 차감을 제로로 하겠다고 공약), 유럽의 그린 딜 투자 계획(EU는 유럽 그린 딜 투자 계획을 2020년에 공표), 미국의 인플레이션 삭감법(바이든 행정부가 통과시킨 재생에너지와 원자력발전, CCS, 전기자동차 등에 3690억달러를 투자하는 정책)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가뿐만 아니라 기업도 독자 혹은 공동 이니셔티브를 통해 녹색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재생 가능 에너지나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대한 투자는 화석 연료에 대한 투자보다 단기적으로는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용의 질과 임금 수준 개선, 탄소 집약형 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지원과 같은 과제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녹색 관련 직업에 대한 수요는, 부문이나 업계를 불문하고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녹색재생계획은 전 세계적으로 약 3.5%의 추가 GDP 성장률과 매년 9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순전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린 전환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청정 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저배출 기술' 분야에서 3,0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30년까지 중국에서만 자연환경을 고려한 경제로의 이행은 동 국의 경제에 1.9조달러의 가치를 추가하고 8,800만 개의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グリーン転換
温室効果ガス削減に関する国際的取り決め「国連気候変動枠組条約」の「パリ協定」では、「世界の気温上昇を2℃未満に抑え、1.5℃に抑える努力を続ける」という目標が設定されました。現在、世界各国は、この目標を達成するため、グリーン転換に向けた大規模な取り組みを進めており、今後もその動きは加速するでしょう。

そして、グリーン転換(グリーン経済への移行)は、今後10年間の労働市場を混乱させることも、反対に、大きな雇用機会を創出することも予想されています。

“Future of Jobs”の調査データからは、「グリーン転換に向けた投資」「ESG基準の広範な採用」「気候変動への適応」といったトレンドは、雇用創出に強いプラスの影響を与え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表2.2)。

これらのデータをより詳細に分析すると、雇用が創出されるのは、「エネルギー・素材・インフラ」業界において顕著であり、これらの効果により雇用創出を予想する企業は他より約10%も多くあります。

「ESG基準の採用」に関しては、サハラ以南のアフリカで事業を展開する企業が、雇用の純増に対する期待値が最も高く(雇用の増加を予想する企業の64%が雇用の減少を予想する企業を上回っている)、最下位の地域(ヨーロッパ地域:50%)を大きく引き離しています。

「グリーン転換に向けた投資」に関しては、サハラ以南のアフリカで活動する企業が最もポジティブ(60%)な予測をしており、中央アジアは最下位(53%)となりました。

こうした傾向は、今後5年間で、公共投資と民間投資の両方を通じて雇用拡大を促進すると考えられます。このような公共投資計画としては、例えば、中国による「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の公約(習近平国家主席は、二酸化炭素(CO2)排出量を2030年までに減少に転じさせ、2060年までに排出量と除去量の差し引きをゼロにすると公約)、ヨーロッパのグリーン・ディール投資計画(EUは欧州グリーン・ディール投資計画を2020年に公表)、アメリカのインフレ削減法(バイデン政権が成立させた、再生可能エネルギーや原子力発電、CCS、電気自動車などに3690億ドルを投じる政策)などがあります。

また、国家だけでなく企業も、独自もしくは共同でのイニシアティブを通じて、グリーン転換を推進しています。ある研究によれば、再生可能エネルギーやエネルギー効率性向上への投資は、化石燃料への投資よりも短期的には多くの雇用を生み出すことが多いとされています。しかし、雇用の質と賃金水準の改善、炭素集約型産業で働く労働者支援といった課題はまだ残されたままです。

グリーン関連の職業への需要は、部門や業界を問わず急速に伸びています。国際エネルギー機関(IEA)の最近の試算によると、グリーン再生計画は、世界全体で約3.5%の 追加GDP成長率と、毎年900万の新たな雇用創出という正味のプラス効果をもたらす可能性があるとされます。

グリーン転換は、2030年までに世界全体で、「クリーン・エネルギー」「エネルギー効率性」「低排出技術」の分野で3,000万の新たな雇用を創出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2030年までに、中国だけでも、自然環境に配慮した経済への移行は、同国の経済に1.9兆ドルの価値を追加し、8,800万の新たな雇用を創出す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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