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알아 보는 아웃소싱 뉴스] DEEPL이 번역한 '파견사원은 어떤 시기에 퇴직을 생각하고 누구에게 상담을 하는가?'
[AI로 알아 보는 아웃소싱 뉴스] DEEPL이 번역한 '파견사원은 어떤 시기에 퇴직을 생각하고 누구에게 상담을 하는가?'
  • 이효상 기자
  • 승인 2023.10.17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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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
- 퇴직을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누군가에게 상담한 적이 있는지 여부
- 퇴직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누구와 상담했는가?
- 상담 후 해결했는지, 계속 근무 또는 퇴직했는지 여부
란스타드의 주요 파견직종
란스타드의 주요 파견직종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최근 '챗GPT' 등 AI기술이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들며 일상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챗GPT 등 AI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간의 업무 효율성이 10배이상 난다고 한며, 이제는 AI가 아닌, AI를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활용 못하는 사람을 실직자로 만드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챗GPT 등 AI기술 활용의 일상화를 돕기 위해 본지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정보 탐색과 뉴스로 만들어 보는 시리즈를 준비해 보았다. 

이번에는 일본의 란스타드사가 발행하는 웹진 내용 중 '派遣社員は どんな時に退職を考え 誰に相談をするのか - 파견사원은 어떤 시기에 퇴직을 생각하고 누구에게 상담을 하는가'의 내용을 DEEPL을 통해 번역해 보았다. 

이번 기사를 위해 번역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아웃소싱 업체들에게 아쉬웠던 점은 국내 아웃소싱 기업 중 상당수가 충분한 여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란스타드 같은 노력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외국인에게까지 매주 이메일로 보내주는 웹진을 받아 보면서 란스타드의 서비스 수준과 콘텐츠의 우수성에 놀라곤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웃소싱기업도 벤치마킹하는 기업이 많이 나오길 바라곤 한다. 

각설하고 콘텐츠의 전체 내용이 많아 일부만 번역하고 나머지는 원본을 첨부하니, 독자 스스로 DEEPL을 통해 번역해 보는 체험을 해 보길 권한다.  

派遣社員は どんな時に退職を考え 誰に相談をするのか
파견사원은 어떤 시기에 퇴직을 생각하고 누구에게 상담을 하는가

派遣社員が退職を考えるのはどんな時かご存知でしょうか?
파견사원이 어떤 경우에 퇴사를 생각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今回、派遣スタッフとして現在または過去に働いたことがある方に 退職に関するアンケートを実施しました。
どんな時に退職を考えたのかに加えて、誰かに相談をしたか、その相手は誰か 相談の後、就業を継続したのか退職したのかについても聞いています。

*調査概要 2023年6月調査実施/外部機関による調査/無記名回答/サンプル数:1050
(派遣社員として働いているまたは働いたことがあると事前調査で回答した方)

이번에 현재 또는 과거에 파견직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퇴직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언제 퇴직을 생각했는지, 누구에게 상담을 받았는지, 누구에게 상담을 받았는지도 물어봤습니. 상담 후 계속 근무를 했는지, 퇴직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조사 개요 2023년 6월 조사 실시 / 외부기관 조사 / 무기명 응답 / 표본 수 : 1050명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거나 일한 적이 있다고 사전 조사에서 응답한 분)

Index
〔調査結果〕
• 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
• 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誰かに相談をしたか
• 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誰に相談したか
• 相談して解決したか、就業継続または退職をしたか

[조사결과]
- 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
- 퇴직을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누군가에게 상담한 적이 있는지 여부
- 퇴직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누구와 상담했는가?
- 상담 후 해결했는지, 계속 근무 또는 퇴직했는지 여부

〔まとめ〕
• 労働者派遣法における苦情処理の扱い
• 退職のサインを見逃さないためのランスタッドの取り組み

[정리]
- 근로자파견법에서의 고충처리  
- 퇴직의 징후를 놓치지 않기 위한 란스타드의 노력

[著者プロフィール]
白川 真理子(しらかわ まりこ)
ランスタッド マーケティング&ブランドコミュニケーション本部
DX部 インサイドセールス
オフィス系派遣のコンサルタントとして企業、求職者・就業者 の方々の支援に携わる。
現在はインサイドセールスとしてランスタッドの全サービスを ワンストップでご提案することを担当。
国家資格キャリアコンサルタント。

[저자 프로필]
시라카와 마리코(白川 真理子)
란스타드 마케팅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본부
DX부 인사이드 세일즈
사무직 파견 컨설턴트로서 기업, 구직자 및 취업자 지원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는 인사이드세일즈로서 랜스타드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안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가자격 커리어 컨설턴트. 

보고서 표지 이미지
보고서 표지 이미지

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

まず、派遣スタッフとして働いたことがある職場で
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の回答です。

「時給が希望より低い」と「職場での人間関係(上司、指揮命令者)」が同数で最も多く、
次に「事前に聞いていた業務内容と実際の業務内容が異なる」が次に続きました。
また、「職場での人間関係(上司、指揮命令者以外)」と
「職場での人間関係(上司、指揮命令者)」と合わせると最も多い回答数となり、
「職場での人間関係」は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して上位であるといえます。

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

먼저, 파견직원으로 일한 적이 있는 직장에서 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희망보다 낮은 시급'과 '직장 내 인간관계(상사, 지휘관)'가 동률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사전에 들었던 업무내용과 실제 업무내용이 달라서'가 뒤를 이었다.
또한, '직장 내 인간관계(상사, 지휘명령권자 외)'와 '직장 내 인간관계(상사, 지휘명령자)'를 합치면 가장 많은 응답이 나왔다,
'직장 내 인간관계'가 퇴사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誰かに相談をしたか。

次に、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になったこととして回答した内容について それぞれ誰かに相談したかの回答です。

最も誰かに「相談した」が多かったのは【時給が希望より低い】でした。
また、すべての項目において「相談した」と回答した方は20%を下回りました。

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누군가에게 상담한 적이 있는가.

다음으로, 은퇴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응답한 내용에 대해 각각 누군가에게 상담했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누군가에게 상담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항목은 '시급이 희망보다 낮다'였습니다.
또한 모든 항목에서 '상담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20%를 밑돌았습니다.

 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誰に相談したか

前の質問で誰かに「相談した」と回答した方が誰に相談したかの回答です。

●「派遣先の指揮命令者、上司にあたる人」に相談したが最も多かった項目
⇒業務量が多い
●「派遣先の指揮命令者、上司にあたる人以外」に相談したが最も多かった項目
⇒残業などの時間外勤務が多い
●「派遣会社の営業」に相談したが最も多かった項目
⇒時給が希望より低い、職場での人間関係(上司、指揮命令者)、事前に聞いていた業
務内容と実際の業務内容が異なる、職場での人間関係(上司、指揮命令者以外)、人間
関係以外の職場の環境、設備
●「家族」に相談したが最も多かった項目
⇒派遣会社の対応、自身の体調不良

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누구에게 상담을 했는가?

앞의 질문에서 누군가에게 '상담했다'고 답한 분들이 누구와 상담했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파견처의 지휘명령자, 상사에게 상담했다'가 가장 많았던 항목 ⇒업무량이 많다
'파견처의 지휘명령자, 상사 이외의 사람'에게 상담한 항목이 가장 많았음. ⇒초과근무 등 시간외 근무가 많다.
'파견회사 영업'에 상담한 항목이 가장 많았음. ⇒시급이 희망보다 낮다, 직장 내 인간관계(상사, 지휘명령자), 사전에 들었던 업무내용과 실제 업무가 다르다. 업무내용과 실제 업무내용이 다르다, 직장 내 인간관계(상사, 지휘명령자 외), 인간관계 외의 직장 환경 및 설비 인간관계 이외의 직장 환경, 설비
'가족'에게 상담한 항목이 가장 많았음 ⇒파견회사의 대응, 자신의 컨디션 불량

注目するのは【業務の難易度が高い】の項目で
「同じ派遣先のお仕事開始時期が近い派遣社員」に相談したと回答が多かった点です。
※「派遣先の指揮命令者、上司にあたる人」の回答も同数また、すべての項目で「同じ派遣先のお仕事開始時期が近くない派遣社員」よりも「同じ派遣先のお仕事開始時期が近い派遣社員」と回答した数が多くなっています。
同じ派遣スタッフでも就業開始時期が近い方は、より身近で相談しやすい相手と 言えるでしょう。

주목할 점은 [업무의 난이도가 높다]라는 항목에서
'같은 파견처의 업무 시작 시기가 가까운 파견사원'에게 상담했다는 응답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파견처의 지휘명령자, 상사에 해당하는 사람'의 답변도 동수 또한 모든 항목에서 '같은 파견처의 업무 시작 시기가 가깝지 않은 파견사원'이 '같은 파견처의 업무 시작 시기가 가까운 파견사원'보다
'같은 파견처의 업무 시작 시기가 가까운 파견 직원'이라고 응답한 수가 더 많았습니다.
같은 파견 직원이라도 근무 시작 시기가 가까운 사람이 더 친근하고 상담하기 쉬운 상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담하기 쉬운 상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相談して解決したか、就業継続または退職をしたか

相談をした後、解決したのかしなかったのか、
また退職したのか退職しなかったのかの回答です。

【解決した】が【解決しなかった】を上回ったのは「業務量が多い」と「業務の難易度が高い」「家庭の事情」の3項目でした(当てはまるものがないを除く比較)。
この3項目は「派遣先の指揮命令者、上司にあたる人」に相談したの回答が多かった 項目と一致しています。
また、【解決した】【解決しなかった】に関わらず、全項目で【退職しなかった】より

【退職した】の回答が上回りました。
最初の設問で誰かに【相談していない】を選択した方の調査をおこなっていないため
比較ができませんが、いちど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があると誰かに【相談をした】としても
結果的に退職する方が多いという結果となりました。

상담으로 해결했거나 계속 근무 또는 퇴직했는지 여부

상담을 한 후 해결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
또 퇴직했는지 퇴직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해결했다]가 [해결하지 못했다]보다 많은 이유는 '업무량이 많아서'와
'업무의 난이도가 높다', '가정사정'의 3가지 항목이었습니다 (무응답을 제외한 비교).
이 3가지 항목은 '파견처의 지휘명령권자, 상사에게 상담했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항목과 일치합니다.

또한 [해결했다], [해결하지 못했다]에 관계없이 모든 항목에서 [퇴직하지 않았다]가 [퇴직했다]보다
퇴직했다]는 답변이 [퇴직하지 않았다]는 답변보다 많았습니다.

첫 번째 문항에서 누군가에게 상담하지 않았다를 선택한 응답자를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는 할 수 없지만, 한 번 퇴직을 생각하는 계기가 있어 누군가에게 상담을 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퇴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まとめ

調査結果では退職を考えるきっかけがあった際に誰かに相談するとの回答は 各項目で5人に1人以下でした。
その内容により相談する先(誰に相談するか)にはばらつきがあり、相談した後, その内容が解決しても解決しなくても、退職をしたとの回答が退職をしなかった回答を 上回っています。

결론
조사 결과, 퇴직을 고민하는 계기가 있을 때 누군가에게 상담한다는 응답은 각 항목별로 5명 중 1명 미만이었다. 각 항목에서 5명 중 1명 이하로 나타났다.
그 내용에 따라 상담하는 대상(누구에게 상담하는가)에 차이가 있었고, 상담한 후, 상담 후 그 내용이 해결되었든 해결되지 않았든, 퇴직했다는 응답이 퇴직하지 않았다는 응답을 퇴직했다는 응답이 퇴직하지 않았다는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労働者派遣法における苦情処理の扱い

派遣就業に関する苦情については、派遣元事業主、派遣先事業主が連絡を取って、迅速・適切に解決すべきであり、派遣先事業主・派遣元事業主相互に責任があります。

「派遣先は、その指揮命令の下に労働させる派遣労働者から当該派遣就業に関し、苦情の申出を受けた時は、当該苦情の内容を当該派遣元事業主に 通知するとともに、当該派遣元事業主との密接な連携の下に、誠意をもって、遅滞なく、当該苦情の適切かつ迅速な処理を図らなければならない」
(労働者派遣法 第40条第1項)

相談が全て「苦情」に当たるとは限りませんが、派遣先は派遣スタッフが 就業するにあたり苦情の申し出を受ける者や苦情処理の方法等について あらかじめ労働者派遣契約に定める必要があり、その苦情処理に関する事項は スタッフへ通知する就業条件明示書に明記します。

また、派遣スタッフから派遣先に苦情があった場合、その年月日、苦情の内容、てん末を派遣先が派遣先管理台帳に記録する必要があります。
※派遣元に苦情があった場合、派遣元は派遣元管理台帳に同様に記録をします
参考:厚生労働省 派遣先の講ずべき措置等

근로자파견법에서의 고충처리 처리

파견근로에 관한 고충에 대해서는 파견사업주, 파견처 사업주가 연락을 취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해결해야 하며, 파견사업주-파견사업주 상호간에 책임이 있습니다.

"파견처는 그 지휘명령에 따라 근로시키는 파견근로자로부터 해당 파견근로에 관한 파견사업주는 그 지휘명령에 따라 근로시키는 파견근로자로부터 해당 파견근로에 관한 불만의 제기를 받았을 때 통지함과 동시에 해당 파견사업주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성실하게, 지체 없이 해당 고충을 적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근로자파견법 제40조 제40항)

모든 상담이 '불만'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파견처는 파견 스태프가 파견처는 파견직원이 근무함에 있어 고충을 제기하는 자와 고충처리 방법 등에 대해 미리 근로자파견계약에 규정할 필요가 있으며, 그 고충처리에 관한 사항은 직원에게 통지하는 근로조건 명시서에 명시합니다.
또한, 파견 직원이 파견처에 불만을 제기한 경우, 그 일자, 불만의 내용, 그 일시, 내용, 경위를 파견처가 파견처 관리대장에 기록해야 합니다.
파견업체에 불만이 있을 경우, 파견업체는 파견업체 관리대장에 동일하게 기록합니다.
참고: 후생노동성 파견처가 취해야 할 조치 등

退職のサインを見逃さないためのランスタッドの取り組み

ランスタッドでは派遣スタッフの離職や欠勤の抑制施策の一つとして, ランスタッドケアという取り組みを実施しています。
このプログラムでは、週に一度の「心の診断アプリ」のパルスサーベイ
(リアルタイムチェック意識調査)で心と身体のコンディションを定点観測し、派遣スタッフの不調やモチベーションの低下などの予兆を早期に捉えます。
また、派遣スタッフの就業1週間後・1か月後に満足度調査(NPS)を実施するなど、「相談前」の悩みや心、状況の変化をキャッチすることにつとめています。

퇴직의 징후를 놓치지 않기 위한 란스타드의 노력!

란스타드에서는 파견 직원의 이직과 결근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란스타드 케어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마음 진단 앱'의 펄스 서베이(실시간 체크 의식 조사)
(실시간 체크 의식 조사)를 통해 심신의 컨디션을 정점 관찰하여 파견 직원의 컨디션 저하, 의욕 저하 등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합니다.

또한, 파견직원의 근무 1주일 후, 1달 후 만족도 조사(NPS)를 실시하는 등, '상담 전'의 고민과 마음, 상황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하 내용은 위 첨부의 원본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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