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비 최대 1억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 1000명 모집
창업비 최대 1억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 1000명 모집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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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
2월 20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참여 신청 가능
9회차 맞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역대 최대 규모 모집
오는 2월 20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제 9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제 9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실업난에 빠진 청년층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오는 2월 20일까지 일자리 창출의 일환인 '청년창업사관학교' 제 9기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여명을 모집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자 발굴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것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의 창업의 전 과정을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배출된 청년창업가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약 2400명, 다시 이들이 발생시킨 신규 일자리는 정부 추산 약 6000여개에 이른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청년 일자리창출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청년상업학교에 올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중기부는 올해 제 9기를 맞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인 1000명을 모집하고, 창업자에게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정부 보조금과 사무 공간, 각종 인프라,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자 모집 지역은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17개 지역이며 창업사관학교 내 공간을 제공받고 주 5일 출근하는 입소형과 외부 사업장에서 주 1일 이상 출근하는 준입소형 2가지 유형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정규과정과 추가과정 2개로 구분되며, 정규과정은 창업 후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가과정은 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6기~8기 대상자에게 지원된다.

정규과정의 경우 대표자는 만 39세 미만 청년이어야 하지만 기술경력 소지자일 경우 만 4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 9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월 20일까지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5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정부는 올해 선발에는 4차 산업혁명 분야와 독과점 해소분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가산점을 부여해 우선 선발한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 발표 후 본격적인 사관학교 운영은 3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참여 신청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 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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